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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소속 사이배슬론 교육생이 내년 5월 사이배슬론 대회를 위해 전동 외골격 경주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소속 사이배슬론 교육생이 내년 5월 사이배슬론 대회를 위해 전동 외골격 경주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사단법인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이하 경기척수협)가 내년 5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2회 사이배슬론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배슬론 대회는 로봇재활기술 훈련을 받은 세계 척수장애인들이 6개 종목으로 경쟁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다.

경기척수협은 지면 보행형 외골격 로봇을 착용한 채 앉았다 일어서기, 장애물 피하기, 계단 등 총 6개 지형물을 제한 시간 10분 이내에 완주하는 '전동 외골격 경주' 종목에 엑소아틀레트아시아(주)의 기술지원을 받아 참가한다.

경기척수협은 앞으로 5~6명의 연습생을 교육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2명을 대표선수로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배슬론 대회는 지난 2016년 스위스 국립로봇역량연구센터 주최로 취리히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4년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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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kaf29@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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